선생님 가지마요! 제자와의 은밀한 과외가 시작된다!
명문대에 다니는 세진은 돈 많고 예쁜 여자친구가 민혜가 있다. 세진은 민혜와의 관계에 점점 염증을 느끼던 중 친구 무혁이 소개해준 소개팅 어플을 하게 되는데.. 소개팅 어플을 통해 급전이 필요한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몇 년전 세진의 과외 선생이었던 설희다. 설희에게 무시와 스트레스를 받았던 세진은 설희를 농락할 목적으로 만남을 갖던 중 우연히 그녀의 일기장을 보게 되는데 첫사랑이 자신이라는 알게 된다. 설희의 진심을 알게 된 세진은 설희가 점점 좋아진다. 그러던 어느날 세진은 설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사귀던 중 여자친구에게 설희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고 고위 공무원 아버지를 둔 민혜는 세진에게 둘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 공무원이 될 생각을 꿈도 꾸지 말라고 위협하게 되는데 과연, 세진의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?
首先想法值得肯定，在国内战争片里这种形式确实是别具一格，但其展现出来的效果并不理想，对我而言，低饱和的色调并没有达到真正的统一，使得更像是一场水平不高的模仿秀。剧情感觉也没啥好说的，就是那种随处可见的
两星半//虽然色调很好看 但不是黑白的画面就是“诗性”的意思//既然以方言为对白用语 那么台词也得按着方言的语法逻辑来 而不是让演员用方言念普通话对白//视听的割裂让人实在难受 群像调度也很难区分人物 只能说是非主流的主旋律电影
题材挺有意思的，有点《大碗》的影子，不过故事差太多了
人生嘛，就是你来我走。
这是根据相声 堂事 改变的么→_→；从正式葬礼开始这剧情是怎么了，最后这个结局赠送的尴尬。
整挺好，看了预告片，以为又是仅有笑点全在预告片的片子，但最后发现真的整挺好，高于预期，还真别说这群人，特别是崔志佳，演得是真的很不错，很多细节都很到位，就老爷子表演痕迹略重，略出戏。这种类型，整体真的挺不错了。6.5-7
“告别天团”切入点不错，村长被收高利贷的那部分剧情有点拉胯…
看完才发现，最精彩的全在剧透的预告里了。说好的唱一宿呢……
一般般，受限制于审核，有点加长小品的感觉，最后搞个反转却尴尬到死的结局。拆成一段一段来看不错。
多给一星，是对佳佳的鼓励。能看出来他在努力认真地学习借鉴模仿。老鹰说得没错，当男主角太胖了哈哈哈。
没啥意思，浪费时间，什么时候能真正拍一部东北老百姓的真实故事呢，而不是这几个导演自我陶醉的用所谓的东北腔调进行一些恶俗的，不切实际的所谓搞笑，抹黑东北人的形象
故事也没交代明白，刀爷打的他爹？这年龄也对不上啊
但是逻辑不通
对于他的第一部导演处女座和首次主演来讲，还算可以了
其实能做到及格的，还是有一些突兀的地方。前半段是满分
但是还是存在一些技术问题，比如音画不够统一、部分段落光源不足导致画面噪点太多、甚至是肉眼可见的穿帮…都挺影响观感的。
但是，我相信崔志佳尽力了。
作为网络电影，崔志佳算是最用心的导演了！二手月季最适合为这部电影做主题曲了，太适合了！
说实在的，崔志佳不行干点别的吧，别在喜剧演员这块死磕了，四哥都比他强多了
崔志佳拍的电影当成一个长的小品看一点毛病没有 多一星给伏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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